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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25일 개봉..1~3편 극장서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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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4.06.23 12:16:17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트랜스포머’ 새로운 시리즈,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25일 국내 개봉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이전 시리즈를 극장에서 다시 볼 기회가 제공된다.

CJ엔터테인먼트는 “‘트랜스포머4’ 개봉을 기념해 시리즈 전편인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3’를 극장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재상영전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시작된 ‘트랜스포머’ 재상영전은 오는 24일까지 영등포 CGV와 용산 CGV에서 열린다. 배급사 측은 “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 연이어 볼 수 있도록 상영일정을 조정해 관객들의 시리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시리즈 전편을 한눈에 다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4년 후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편에 이어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 등 인기 로봇 역시 그대로 등장한다. 여기에 공룡을 닮은 다이노봇에 우주선 규모의 비행 로봇 등 새로운 로봇들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3편에서 주인공 샘 윗위키를 연기했던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하고 대신 마크 윌버그가 새로운 주인공 케이드 예거로 새롭게 합류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트랜스포머’는 1, 2, 3편이 모두 국내에서 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할리우드 인기 블록버스터 시리즈다. 4편 역시 80%에 육박하는 높은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흥행 파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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