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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MF 비달 영입...이적료 44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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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5.07.23 18:37:00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칠레 미드필더 아르투도 비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의 칠레 미드필더 아르투도 비달(28)을 영입했다.

뮌헨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와 비달 영입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비달의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ESPN은 3500만 유로(약 446억7000만원)에 이른다고 전했다. 뮌헨과 5년 계약을 맺은 비달은 메디컬 테스트 통과 후 계약을 마무리하면 다음주부터 뮌헨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막을 내린 코파아메리카에서 칠레의 첫 우승을 이끌었던 비달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8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수비력을 자랑한다. 지난 4시즌 동안 세리에A에서 가장 많은 태클(546개)를 시도했다.

비달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대체할 미드필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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