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올스타전]안지만, 퍼펙트피처 우승..지난해 아쉬움 털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은별 기자I 2015.07.17 22:25:46
사진=삼성라이온즈
[수원=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최강 셋업맨 삼성 안지만이 올스타 퍼펙트 피처의 영광을 안았다.

안지만은 17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린 2015 KBO 올스타전 퍼펙트 피처 이벤트에서 5점을 기록, 2점을 얻는데 그친 NC 에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우승의 아쉬움을 1년만에 털어냈다.

참가 선수들이 시간제한 없이 일정 개수의 공으로 홈플레이트 단상 위에 일정 간격으로 놓인 7개의 방망이를 맞혀 쓰러뜨린 개수로 우승자를 결정짓는 이벤트.

드림 올스타 안지만은 예선에서 가장 높은 5점을 얻어 3점을 따낸 송승을 제치고 결승에 올랐고, 나눔 올스타 대표로 나선 에릭과 맞붙었다. 에릭은 예선에서 4점을 기록했다.

결승에서 먼저 나선 해커는 4구만에 스페셜 배트를 넘어뜨렸지만 이후엔 배트에 맞히지 못했다. 대신 안지만은 2구 만에 스페셜 배트를 맞힌 뒤 곧바로 또 하나의 방망이를 맞히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