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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데뷔 후 10년째 키높이 깔창 사용 중"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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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4.02.26 21:48:32
황현희 깔창
황현희 깔창
[티브이데일리 제공] '비타민' 개그맨 황현희가 10년째 키높이 깔창을 사용하고 있음을 고백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천명훈, 타이니지 도희, 달샤벳 수빈, 정기고, 황현희, 이수나, 이혜정, 김숙이 패널로 출연한 가운데 척추 3대 질환인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척추측만증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는 척추측만증에 대한 영상을 접했다. 이에 김숙은 "내가 척추측만증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숙은 "학창시절에 자세가 정말 안 좋았다. 그저 반항심 때문에 똑바로 앉은적이 없다. 늘 삐딱하게 앉았었다"며 학창시절 자주 했던 자세를 보여줬다. 이어 "여고에서 남자처럼 살았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현희는 "나는 키높이 깔창 때문에...(자세가 안 좋다)"라며 "개그맨 데뷔 후 10년째 깔창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를 듣던 이혜정이 "앉아 있으면 키가 굉장히 커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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