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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는 19일 오후 지진이 발생하자 관련 보도를 내보냈다. 이어 지진 전문가를 뉴스 스튜디오로 초빙해 관련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KBS1TV는 지난 12일 경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음에도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우리말 겨루기’를 방송한 데 이어 8시25분부터 일일연속극 ‘별난 가족’을 그대로 내보냈다. KBS1TV는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8시 33분 58초에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지진의 여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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