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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김기덕 감독 신작 '일대일'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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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I 2014.02.25 21:35:14
【서울=뉴시스】 영화배우 마동석(43)이 김기덕(54) 감독의 신작 ‘일 대 일’의 주연을 맡는다.

소속사 저스트유는 “22일 대본 리딩까지 마친 상태”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28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동석과 김 감독은 김 감독이 제작한 영화 ‘배우는 배우다’(감독 신연식)에 마동석이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서울=뉴시스】 배우 마동석이 11월 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배우 조진웅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photo1006@newsis.com
저스트유는 “두 사람이 지난 1월 마동석이 주연한 영화 ‘살인자’ 시사회에서 다시 만나 ‘일대일’ 출연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이 급속도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1996년 영화 ‘악어’로 데뷔한 김 감독은 ‘나쁜 남자’ ‘해안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사마리아’ ‘빈집’ ‘비몽’ ‘피에타’ 등으로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베니스, 베를린 영화제에서 모두 상을 받은 바 있다.

마동석은 ‘결혼전야’ ‘노리개’ ‘더파이브’ ‘이웃사람’ ‘범죄와의 전쟁’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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