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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유지안·지현우-유인나, 연예계 ☆커플 잇단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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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4.05.14 16:28:55
김우빈·유지안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연인들이 장미꽃을 주고받는 로즈데이(5월14일)에 연예계 커플의 결별 소식이 잇따랐다.

이날 소속사를 통해 김우빈과 유지안, 지현우와 유인나 커플의 결별이 전해졌다.

김우빈과 유지안은 3~4개월 전 연인사이를 정리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연인관계가 정리됐다고 밝혔다. 김우빈과 유지안은 지난해 해외 여행 중에 찍힌 사진이 공개돼 교제 사실을 당당히 인정했다. 두 사람은 모델 활동을 하면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년 넘게 교제했다.

지현우와 유인나는 결별 시기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올 초부터 결별설이 나돌았다. 최근 지현우가 전역 현장에서 유인나의 질문에 답변을 피하면서 결별이 감지됐다. 두 사람은 2012년 케이블채널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다. 지현우가 드라마 종방연에서 유인나에 공개적으로 프러포즈 해 화제를 모았다. 지현우의 입대 후에도 연인관계를 지속해오던 두 사람은 2년 열애를 마치고 동료로 돌아갔다.

이날 김우빈과 유지안, 지현우와 유인나의 결별 소식에 뜨거운 관심을 쏠렸다. 열애 공개 당시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두 커플이라 팬들의 안타까움이 컸다.

김우빈은 영화 ‘스물’과 ‘기술자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유지안은 배우로서 활동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현우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트로트의 연인’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유인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 MC로 활약하고 있다.
유인나·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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