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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악마, 한국-튀니지전서 16분간 침묵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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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4.05.28 17:30:36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공식 서포터스인 붉은악마가 튀니지전에서 ‘침묵 응원’을 펼치기로 했다.

붉은악마는 오는 28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대 튀니지의 친선경기에서 경기 시작 후16분간 침묵 응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붉은악마가 침묵응원을 하는 이유는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을 함께 하기 위해서다. 붉은악마는 경기 가 시작되면 전반 16분까지 응원 구호를 외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16’은 28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 수다.

또한 붉은악마는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경기장을 찾은 회원들에게 노란 리본을 선물한다.

한편 홍명보호는 튀니지전이 끝나면 출정식을 치른 뒤 30일 미국 마이애미로 건너가 브라질월드컵에 대비한 본격적인 현지 적응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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