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폼 클레멘티에프 "톰 크루즈 에너지에 나도 전염"

김보영 기자I 2025.05.08 14:38:43

그렉 타잔 데이비스 "톰 크루즈 칭찬 많은 힘 돼"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8’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와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톰 크루즈의 열정적 에너지에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즐거웠던 촬영 과정을 전했다.

배우 폼 크레멘티에프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뉴스1)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배우 톰 크루즈와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 그리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작품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달 13일 개막하는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 시리즈 최초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배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암살자 ‘파리’ 역으로 7편에 이어 8편에서도 활약한 폼 클레멘티에프는 톰 크루즈에 대해 “톰에게는 전염성이 있다. 늘 에너지 넘치고 이 영화에 열정적이기 때문”이라며 “이전 영화에서 오토바이 추격신이 있어서 톰과 촬영했는데,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톰이 행복히 찍는 걸 보며 더 하고 싶어지더라”고 표현했다.

이어 “이후엔 톰 덕분에 스카이 다이빙 자격증도 땄다. 덕분에 스카이다이빙을 현재까지도 계속 좋아하고 즐기게 됐다. 촬영 중간 휴식시간마다 스카이다이빙 하는 영상을 보내면 톰이 어메이징하다고 칭찬해줘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드가 역의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톰과 일하는 건 너무나 훌륭했고 맥쿼리 감독 등 다른 배우들과 함께해 행복했다. 이 작업을 통해 ‘나도 뭔가를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결과적으로 얻게 됐고 그 과정에서 톰의 칭찬이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8’은 한국에서 오는 17일 북미보다 먼저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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