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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안성, 박태성기자] 18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Q 에서 (재)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11년 째 개최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가 개최됐다. 서재희가 9번홀 티샷 후 타구 방향을 살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려운 환경에도 작품 활동을 위해 힘쓰는 문화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프로암 대회로, 석연공예가 노재경, 도예가 이재황, 허상욱, 회화작가 이인, 이동욱 등 5명의 예술인들을 후원한다.
'나눔의 즐거움, 즐거움의 나눔'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다양한 기부 행사 및 부대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찬 (재)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국내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히 본인의 업을 위해 힘쓰시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골프존문화재단은 지속적으로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전시회 개최, 도록 제작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나가 지역사회 문화예술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혜윤(28.비씨카드), 이소영(20.롯데), 조정민(23.문영그룹), 정혜원(27.SK네트웍스), 지한솔(21.호반건설) 등 KLPGA 선수 36명을 포함해 일반인 108명이 참가했으며 골프존 모델인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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