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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김윤석, 정우 극찬.."발전하는 것만 봐도 흐믓,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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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1.22 16:49:54
배우 정우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방인권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김윤석이 정우를 칭찬했다.

김윤석과 정우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언론 배급 시사회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이 영화에서 40대 오근태와 20대 오근태를 각각 연기했다.

김윤석은 “정우 팬들에게 야단 맞을 것 같다”며 “정우가 커서 김윤석이 된다니, 라는 생각도 했을 것 같고, 왠지 그랬다”며 웃었다. 이어 “정우가 더욱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흐믓할 것 같다”며 “진심이다”고 덧붙였다. 김윤석의 연이은 칭찬에 “선배님 감사합니다”라는 정우의 예의바른 화답도 이어졌다.

‘쎄시봉’은 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와 잊지 못할 첫사랑의 기억을 그린 작품이다. 송창식, 이장희, 윤형주, 조영남 등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그 시대 이들이 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음악과 그 안에서 재해석된 인물 간의 관계, 노래의 탄생 비화 등이 감동의 재미를 높였다.

‘YMCA 야구단’, ‘광식이 동생 광태’, ‘스카우트’, ‘시라노; 연애조작단’, ‘열한시’를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우, 강하늘, 조복래, 한효주, 진구, 김윤석, 김희애, 장현성 등이 출연한다. 2월 5일 개봉한다.
배우 김윤석이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쎄시봉’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방인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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