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장유빈 '파워샷으로 우승, 대상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김상민 기자I 2024.10.06 14:56:46

[여주(경기) =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6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7,331야드)에서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5억 원/ 우승상금 2.5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장유빈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