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작은신’ 강신효 PD “조민기, 분량 적어…편집·후임 미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지 기자I 2018.02.21 14:25:47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배우 조민기와 관련해 ‘작은신’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강신효 PD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새 토일 미니시리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이하 ‘작은신’) 제작발표회에서 “조민기와 관련한 기사를 어제 밤에 갑자기 접했다. 제작진도 수습할 시간이 필요해서 논의 중에 있다”고 운을 뗐다.

강 PD는 “촬영한 분량은 아주 많지는 않다. 우리 드라마도 주인공의 분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조민기은 극중 악의 축을 맡았다. 6부까지 완료했는데, 그 안에서 비중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면서 “편집 여부는 상의를 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캐릭터를 이어갈 후임도 미정인 상태다.

이날 첫 방송 일자가 연기돼 눈길을 끌었다. 강 PD는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달 행사가 많고 여러가지 축제가 있어서 전략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3월 첫주에 나가기로 사전에 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조민기는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자 하차를 결정했다. 그는 극중 야당 대통령 후보 국한주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작은 신의 아이들’은 과학 수사의 화신인 천재인(강지환 분)과 남다른 직감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김단(김옥빈 분)의 추적극이다. 조민기는 극중 야당 대통령 후보 국한주 역을 맡는다.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성추행 폭로 #Me Too

- '성폭행 의혹' 조재현 측 “재일교포A씨, 공갈미수로 고소” - 최율 "조재현 폭로 후 아이들에 피해갈까 두려워"..''재일교포 여배우''... - 조재현·재일교포 여배우 파문에 최율 재조명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