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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찰리 푸스와 조 조나스는 13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명단을 공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많은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며, 니키미나즈, 아리아나 그란데, 더 위크엔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미키 미나즈, 마룬 파이브, 샘스미스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노래에는 더위크엔드의 ‘캔트 필 마이 페이스(Can’t feel my face)‘, 브루노 마스가 피쳐링한 마크 론슨의 ’업타운 펑크(Uptown funk)‘ 에드 시런의 ’씽킹 아웃 라우드(Thinking out loud)‘ 등 총 5곡이 후보에 올랐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의 아티스트, 팝 부분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아티스트, 팝 부분 가장 인기 있는 앨범 등 총 6개 부분에 이름을 올려 가장 많이 노미네이션 된 가수가 됐다.
201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11월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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