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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측은 “제시카는 향후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연예 활동과 함께 사업 활동도 지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지난해 열애 및 결혼설에 휩싸였던 타일러권과 패션사업을 시작하면서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개인적으로 활동해왔다. 그간 패션사업과 중국활동에 집중했는데 결국 1년만에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계를 정리한 것.
제시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와 협의 끝에 계약 관계를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팬분들께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에 항상 감사드린다. 팬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새 출발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제시카는 현재 새 소속사를 알아보고 있다. 한 관계자는 “제시카가 1인 회사를 설립할 가능성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제시카 탈퇴 후 8인조로 지난 달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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