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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LPGA 레인우드 클래식 2R 2언더파..3타차 4위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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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오 기자I 2013.10.04 21:00:00
최나연(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최나연(26·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둘째날 경기에서 4위로 주춤했다.

최나연은 4일 중국 베이징의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장(파 73·6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1타를 쳤다.

전날 9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최나연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4위로 3계단 내려앉았다.

1위는 1라운드에서 최나연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던 제시카 코르다(미국)로 이날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4언더파 132타를 적어냈다.

정확도가 떨어진 것이 부진의 원인이었다. 전날 100%였던 페어웨이 적중률이 78.57%로 떨어졌고, 25개 ‘환상 퍼팅’이 29개로 늘어났다.

하지만 초반 기록한 2개의 보기를 4개의 버디로 만회했다는 점에서 3타차 역전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펑샨샨(중국)은 버디만 9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4타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5타를 줄여 9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5위에 올랐다.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은 6언더파 140타로 양희영(24·KB 금융그룹) 등과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전날 공동 3위였던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과 서희경(27·하이트진로)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5언더파 141타, 공동 15위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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