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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 막스맨 팽 퍼터는 캘러웨이가 자랑하는 정렬 기술인 막스맨(Marxman)과 팽 디자인(헤드 양쪽에 송곳니 모양으로 돌출된 부분)이 합쳐져 탄생한 퍼터다.
정렬 기술의 가장 큰 특징은 선명한 선이 퍼터 헤드 끝까지 활주로처럼 시원하게 뻗어 있어 골퍼가 목표 지점을 쉽게 정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헤드의 솔 디자인은 지난해 투볼 퍼터의 인기를 다시 연 ‘팽 디자인’을 채용했다. 기존 막스맨 퍼터보다 관성모멘트(MOI)는 약 14% 향상되고 무게중심(CG)은 약 8.2% 낮아져 안정되고 정교한 스트로크를 제공한다.
2015년 인기몰이를 한 웍스 퍼터에 적용한 ‘퓨전 RX 인서트’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볼의 미끄러짐 현상을 감소시켜준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이사는 “2016년 오디세이의 주력 제품이 바로 막스맨 팽 퍼터”라며 “이 제품으로 2015년 웍스 퍼터의 흥행에 이어, 다시 한번 성공신화를 써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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