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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임한 화보인 만큼 그 동안의 소년 이미지를 벗고 거칠고 남성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여진구는 인터뷰를 통해 성인이 되어 맛본 해방감과 부담감, 연기자로서의 책임감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놨다. 황정민, 최민식, 송강호 등 선배들에게 질투를 느낄 정도로 연기욕심이 다분한 모습도 보여 줬다.
한편 중앙대학교 연극학과에 합격한 여진구는 현재 대학 입학을 준비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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