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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 한국골프연습장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제휴식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3개 단체장이 모두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KLPGA와 KPGA는 골프대회와 프로골퍼 육성에 집중하면서 레슨프로 생활을 하는 것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KGCA와의 업무제휴로 국내 프로골퍼들의 안정적인 재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골프연습장 입장에서도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과 양휘부 KPGA 회장은 “프로골퍼들에게 은퇴 후 재취업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윤홍범 KGCA 회장은 “전국 7900여개의 골프연습장과 그동안 배출된 약 7900명의 프로골퍼들을 연결해 주는 기능을 제공해 구인구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프로골퍼를 꿈꾸는 미래 세대들도 투어 이후의 사회생활에 대해서 취업을 걱정하지 않는 환경이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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