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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늘 방송에는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윤종신 등 다섯 박사이 처음 만난 봄부터 여름이 된 지금까지 전국을 누비며 방문한 총 여행장소와 다뤘던 사건 수가 공개될 예정이다. ‘알쓸범잡’ 클립영상 중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한 동영상,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장소, 박사들이 뽑은 최고의 1분도 만날 수 있다.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방송분도 공개된다. 황우석 사태의 진실, 시험으로 살펴보는 공정성의 의미, 울릉도·독도의 아버지 ‘안용복’ 이야기 등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방송을 꽉 채울 예정이다.
‘알쓸범잡’은 영화, 물리학, 법학, 범죄심리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이 펼쳐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을 다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