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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작진에 따르면 윤일봉은 사위를 향해 “괘씸하다”고 소리쳤다. 이에 엄태웅이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식은땀을 흘렸다는 후문.
처음부터 분위기가 얼어붙었던 건 아니다. 윤일봉은 엄태웅 집에 가면서 반찬꾸러미를 싸 들고 가 사위와 손녀 지온 이를 챙겼다.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손녀와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엄태웅은 대선배이자 장인어른이 집에 오자 “아버지”라고 부르며 달려가 반겼다. 제작진은 “이 평화의 순간을 급속도로 냉각시킨 일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귀띔했다. 오는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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