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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현지 매체는 영화 ‘와호장룡2’에 캐스팅이 확정됐던 전쯔단이 높은 개런티 문제로 출연이 무산 되면서 제작진 측이 류더화(유덕화) 등 새로운 주연을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전쯔단은 지난 19일 영화 ‘몽키킹 3D(西游记之大闹天宫)’의 시사회에서 배역 교체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이러한 거짓 보도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영화 ‘와호장룡2’ 제작진 측 역시 공식 성명을 통해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처음부터 전쯔단과 량쯔충(양자경)을 주연으로 결정했고 다른 배우는 고려해 본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또 세계적인 쿵푸 스타들과의 합작에 기대를 드러내며 올해 영화의 크랭크인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