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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측 "수면부족 탓에 실신, 콘서트 의지 강해 몸상태 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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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6.10.11 17:06:57
엑소 레이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인기그룹 엑소 레이가 출국을 앞두고 실신한 것과 관련해 소속사에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레이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절,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며 “공연 합류 여부는 콘서트에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레이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내 면세점에서 고열을 호소하며 실신, 공항에 대기 중인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모습이 현장에 있었던 탑승객들에게 목격되면서 외부로 알려졌다.

레이는 이날 오후 엑소 멤버들과 함께 일본 삿포로로 출굴할 예정이었다. 엑소는 12일과 13일 일본 삿포로 마코 마나이 세 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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