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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정남 "나이트클럽서 '무도-토토가' 콘셉트로 웃겨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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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5.01.13 16:10:13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터보 김정남.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남성 듀오 터보 멤버 김정남이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출연 후 “나이트클럽 섭외 전화가 폭주했다”며 웃었다.

김정남은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나와 “한국 30통, 중국 2통, 태국 1통씩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김정남은 “‘무한도전’을 봤으면 이 노래실력 되겠느냐‘고 되물었더니 ’그 코드로 와서 웃겨달라’고 했다”고 말해 청취자를 웃게 했다. 또 “처음에는 중국에서 섭외 전화가 왔을 때 보이스 피싱인 줄 알았다”며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녹화 후 회식 후일담도 들려줬다.

김정남은 “회식자리가 정말 즐거웠다. 평소에 다 같이 만나지 못했던 상황이라 우리끼리 정말 재밌었다”며 “김건모 형님이 ‘안 볼 생각이면 안 와도 된다’고 엄포를 놨다”고 말했다.

김정남에 따르면 회식 주변에서 주민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김정남은 “만약 그날 주민 신고가 안 왔다면 새벽 5시까지 계속 갔을 것”이라며 “가수들의 함성이 워낙 크다 보니 큰 싸움으로 오해받아 신고 들어간 것 같다”며 웃었다.

김정남은 “실물이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며 “아무래도 얼굴이 잘 나오는 카메라가 개발돼야 할 것 같다”는 농담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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