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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고은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고은미가 현재 임신 5개월”이라며 “현재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당분간 촬영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계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은미는 2015년 5월 8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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