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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돌아온 지누션의 싱글 '한번 더 말해줘'는 타블로가 작사, 작곡에 함께 참여했으며 펑키하고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신나는 드럼 비트에 심플하면서도 낯익은 90년대의 감성을 담은 멜로디 구성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강한 중독성을 지닌것이 특징이다.
지누션은 1997년 1집 앨범 타이틀 '가솔린'으로 데뷔해 '말해줘', 'A-yo', '전화번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으며 한국 힙합 문화를 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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