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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스티비 원더처럼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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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3.11.26 16:24:17
효린(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스티비 원더처럼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다.”

씨스타 효린이 지난 22일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3 MAMA)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스티비 원더와 함께 공연한 뒤 느낀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효린은 26일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솔로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스티비 원더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효린은 “스티비 원더는 너무 행복하게 노래를 했다. 그걸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스티비 원더와 공연은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도 했다.

효린은 또 “스티비 원더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주위분들, 학창시절 친구들, 함께 연습을 했던 친구들에게서 연락이 많이 왔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연락을 받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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