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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리더 알엠(RM)은 현지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것은 정말 영광이다. 공을 찼는데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정말 꿈을 이뤘다. 이곳에 오게 해주신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5월쯤 새 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다’는 말에 “작업은 하고 있다. 정말 열심히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콘셉트나 주제는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많은 것을 알려 드릴 수는 없지만, 팬들에게 보답하는 앨범이 될 것이다. ‘보답’이 콘셉트다. 많이 들어주시고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이 3부작이냐’는 물음에 “그건 비밀이다. 핵심사안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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