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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 "씨엘, 미국 데뷔 준비 굿.. 기반 잘 다졌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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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5.08.21 14:06:09
2NE1 멤버 씨엘. 사진=인스타일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DJ 겸 일렉트로닉 뮤지션 디플로가 미국 데뷔를 앞둔 씨엘을 호평했다.

디플로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씨엘이 미국 시장 데뷔 준비를 잘하고 있다”라고 호평했다.

그는 ”씨엘이 처음부터 큰 음반사를 통해 토크쇼 등의 프로모션으로 데뷔를 했다면 금방 잊혀졌을 것“ 이라며 ”씨엘은 언더그라운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디플로가 씨엘에 대해 이같이 언급한 것은 씨엘이 미국 데뷔에 앞서 지난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또 디플로 레이블인 ‘매드 디센트(Mad Decent)’에서 개최하는 음악축제인 ’MDBP(Mad Decent Block Party)‘ 뉴욕 무대 등에서 공연하며 미국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고 있는 전략에 대한 호평인 것으로 보인다.

디플로의 인터뷰에 대해 19일 미국 빌보드도 이를 인용보도하면서 씨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현지 언론에 대한 씨엘의 높은 주목도를 짐작게 하고 있다.

씨엘은 지난 14일 공개된 ‘닥터페퍼’ 뮤직비디오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고 이를 타임, 롤링스톤즈, 빌보드, FUSE TV 등 유수한 외신이 보도해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씨엘은 29일 캐나다 토론토, 9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샌프란시스코), 9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서 MDBP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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