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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공인의 패셔니스타 김민희는 영화 ‘우는남자’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사랑하는 딸을 잃은 모성을 연기해 호평 받고 있는 김민희는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가 담긴 사진으로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속 파티 신에서 볼 수 있었던 레드 드레스의 이미지가 관객들의 인상에 깊이 남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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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측은 “섬세한 김민희의 감정 연기는 물론 그가 평소 보여준 패셔니스타의 매력까지 스크린에 담긴 김민희의 매력에 관객들이 호평을 보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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