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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하위권 선수 42명에게 50만원 주유 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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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0.06.17 16:34:5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한 최혜진. (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의 주최사 에쓰오일이 하위권 선수들에게 주유 상품권을 지급한다.

에쓰오일은 17일 “악천후 속에서 대회 종료 선언 순간까지 고생한 선수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며 77위부터 120위까지 총 42명(아마추어 제외)에게 50만원 상당의 S-OIL 주유상품권을 지급한 이유를 설명했다.

선수들을 대표해 KLPGA 선수분과위원장 안시현(36)이 감사함을 전달했다. 그는 “주최사 에쓰오일의 따듯한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선수들에게도 많은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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