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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3실점을 했다.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한 마에다는 다저스가 4-5로 패하면서 시즌 7패(7승)째를 기록했다.
선발로 나선 마에다는 4회까지 1실점 하며 승리를 추가할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5회에 발목을 잡혔다. 그는 1-1로 맞선 5회초 1사 후 에인절스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우트에게 솔로포를 허용하고 후속타자 저스틴 업턴에게 2루타까지 맞으며 흔들렸다.
이때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마에다를 빼고 훌리오 우리아스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로버츠 감독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우리아스는 2점을 더 잃었고 1-4가 됐다.
다저스는 마지막까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4-5로 패했고 4연승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패하며 시즌 성적 67승 35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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