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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따르면, 반효정의 남편인 이상현(본명 이상근) 작가가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여의도성모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6시 30분 엄수한다. 장지는 일산 자하연이다. 반효정을 비롯해 자녀인 이진원, 이재원 씨가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1974년 배우 반효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여의도성모장례식장 빈소 마련…발인 23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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