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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샤오시엔 감독, '자객 섭은낭' 내한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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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6.01.31 23:36:02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세계적 거장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8년만의 역작이자 첫 무협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자객 섭은낭’의 허우 샤오시엔 감독 내한행사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26일 4박5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비정성시’ ‘밀레니엄 맘보’ ‘쓰리 타임즈’ 등을 통해 국내에 수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기에 사전 시사는 예매 오픈과 함께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이번 내한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자객 섭은낭’은 “모든 요인들이 조화를 이루며 하나의 그림을 보는 듯 아름답다”(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열렬한 팬이다. 이 영화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무협영화의 경지를 넘어섰다! 미적 쾌감을 주는 영화”(이창동 감독) 등 다양한 셀럽들의 적극적 지지와 호평을 얻으며 명실상부 ‘마스터 of 마스터’로 거장의 저력을 입증했다.

‘자객 섭은낭’은 2015년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 2015년 유력매체가 꼽은 최고의 영화로 손꼽혔다. 암살자로 키워진 여검객 ‘섭은낭’이 한때 정혼자였던 ‘전계안’을 죽이라는 스승의 명을 받고 갈등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2월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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