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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사실과 변호사로 새 출발 한다고 전했다.
그는 “4년 전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며 “그 결과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바닥을 쳤다. 자신감과 자기애가 부족했고 이혼에 대해 실패와 결함처럼 느껴졌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이어 “학교 수료식 기간 동안 나 자신보다 더 나를 지지하고 믿었던 이들을 생각하며 감사함을 느꼈다”고 주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저 변호사가 됐다.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서동주는 자신의 근황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자 “이혼은 부끄러운 일도 아니지만 자랑할만한 일도 아닌데 기사가 나고 나쁜 말도 들어서 마음이 조금 그렇다”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1월 23일 스탠퍼드대학교 내 교회에서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