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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지 12년 만에 돌아온 민상단의 아들 홍랑(이재욱 분)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담긴 스틸은 그의 과거와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홍랑은 ‘민상단’의 유일한 적자로, 실종 전 기억을 모두 잃은 채 비밀을 안고 돌아온 인물이다. 이재욱은 베일에 싸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재이(조보아 분)는 그리워하던 동생 홍랑이 돌아왔음에도 기뻐하지 못하는 복잡한 심정을 보여준다. 이복누이 재이는 누구보다 간절히 동생의 행방을 찾아다녔지만, 낯선 모습으로 돌아온 홍랑을 믿지 못한다. 조보아는 혼란과 동시에 그를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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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캐릭터에 대해 홍랑 역 이재욱은 “재이는 홍랑에게 칼보다 훨씬 날카로운 존재”라고, 재이 역 조보아는 “너무 야속하고 얄미운 존재. 그가 등장함으로써 홍랑을 찾는 모든 활동들이 중단될 것이고 거기에 되게 속상함을 많이 느꼈을 것”이라고 전해, 경계와 의혹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감정선이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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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심미안을 가진 예술가이자 화가 한평대군(김재욱 분) 또한 홍랑과 재이를 둘러싼 이야기 속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각자의 서사와 비밀을 품은 인물들이 미스터리한 전개 속에서 서로 얽히는 가운데, 홍랑과 재이의 멜로가 더해진 이야기는 다층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들의 신선한 만남이 만들어낼 연기 앙상블도 기대감을 더한다.
‘탄금’은 오는 5월 16일 오후 4시 첫 공개된다.
각자 숨겨진 사연과 비밀을 가진 6명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은 오는 5월 16일(금) 4시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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