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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톱7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불타는 트롯맨’ 톱7 이 소통 플랫폼 ‘오팔’(OPAL)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오팔’은 트롯 열풍을 주도하는 중장년 세대인 오팔 세대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트롯 아티스트들과 팬덤 사이에 새로운 소통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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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불타는 트롯맨’ 톱7과 ‘오팔’의 만남을 통해 톱7 멤버들이 트롯 팬덤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최근 MBN ‘불타는 장미단’, ‘장미꽃 필 무렵’을 비롯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