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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국가수 최초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한 방탄소년단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제작진은 그래미 시상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았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RM은 “얼떨떨하다”라며 “자고 일어났는데 미국 간다고 하니까 기분이 거시기 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뷔는 “전 오늘을 위해서 밤을 새웠다”말했다. 이에 RM은 “비행기에서 자려고 밤샌거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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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그래미 어워즈는 절대 권력이다”며 “한국의 BTS가 그래미 무대에 섰다는 것은 화제성, 존재감, 영향력, 인기까지 모두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