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절대 권력' 그래미, 방탄소년단 세계적 영향력·인기 인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시내 기자I 2019.02.12 23:00:02
방탄 그래미 ‘2019 그래미 어워드’ 방탄소년단 시상자 참석.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그래미 어워드’에 첫 입성한 것을 두고 그래미가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인정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국가수 최초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한 방탄소년단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제작진은 그래미 시상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았다. 비행기에 오르기 전 RM은 “얼떨떨하다”라며 “자고 일어났는데 미국 간다고 하니까 기분이 거시기 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뷔는 “전 오늘을 위해서 밤을 새웠다”말했다. 이에 RM은 “비행기에서 자려고 밤샌거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시상자 참석. 사진=SBS
방탄소년단은 그래미어워드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을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한국에서 자란 우리는 그래미 무대에 서는 것이 꿈이었다. 그 꿈을 이루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그래미 어워즈는 절대 권력이다”며 “한국의 BTS가 그래미 무대에 섰다는 것은 화제성, 존재감, 영향력, 인기까지 모두 인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