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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박상민, 캄보디아 학교-고아원 건립 자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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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9.01.24 14:27:39
소향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소향, 박상민 등 인기 가수들이 캄보디아 학교와 고아원 건립을 위한 사랑의 자선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오는 3월 23일오후 7시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리는 ‘아이 러브 콘서트2’에 참여한다. 지난해 9월 29일 첫 공연에 이은 시즌2 무대다.

천사보금자리 주최, 광수엔터테인먼트 복지TV충청방송 FM기획 주관인 이번 공연에는 소향 박상민 외에 최성수 이동준 최영철 민지 오예중 김준우 등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개그맨 박세민과 연두홍이 MC를 맡는다.

천사보금자리는 1996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2008년 3월 외교통상부에 등록된 국제 결식 아동 돕기 단체다. 유광수 천사보금자리 총재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초청, 관객 모두가 사랑과 희망으로 하나 되는 공감 콘서트이다. 성인가수 중심의 자선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최만호 천사보금자리 이사장은 “23년 전 산속 작은 고아원이 이제 5개국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ngo단체가 됐다”며 “봉사와 희생으로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볼 수 있게 도와달라”고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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