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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악플러 고소 "참교육 당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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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기자I 2020.09.11 10:34:31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모델 신재은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10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경찰서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경찰서 방문이다. 악플러분들 고소장 날라갈 거다. 전단지에 제 사진 넣은 것도 모두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주 그냥 후련하다. 참교육 한 번 당해봐라.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이제 그만 상처 주고 악플 그만 달아라”고 경고했다.

신재은은 과거에도 ‘스폰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악플러에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무슨 스폰이냐. 나 좀 본받아라. 좋은 에너지 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나한테 선물을 보내도 모자란판에”라며 ‘사이다’ 댓글로 일침을 가했다.

신재은은 직장인 출신 모델로 2018년 8월 맥심 표지모델로 선정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신재은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신재은은 지난해 11월 갑작스러운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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