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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 김도훈 손잡고 감성래퍼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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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6.12.28 14:25:00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래퍼 베이식이 감성 래퍼로 변신한다.

베이식은 29일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그래서 그런가’를 발표하고 기습 컴백한다.

베이식은 지난 8월 첫 미니앨범 ‘나이스’ 발표 이후 MBC 드라마 ‘W’, tvN 예능 ‘먹고 자고 먹고’ OST를 비롯해 천둥, 키겐 등의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JTBC ‘힙합의 민족2’과 XTM ‘리바운드’ 등에 출연했다.

신곡 ‘그래서 그런가’는 RBW 대표 김도훈 프로듀서를 필두로 전다운 작곡가와 베이식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감성 힙합 장르다. 소속사는 “베이식의 읊조리는 듯한 감각적인 래핑과 추운 겨울 새벽, 문득 그리워지는 옛 연인에 대한 마음의 복잡함을 풀어낸 감성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다”고 소개했다.

피처링에는 비오가 참여했다. 7월 싱글 ‘Can’t do nothing‘을 발표한 힙합 R&B씬 신흥강자다. 베이식의 적극 추천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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