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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첫 행보를 알리며 공개된 화보 속 현빈은 화이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여름의 태양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눈빛과 남성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디자이너의 오랜 팬으로서 톰 포드 뷰티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함께 하게 될 여정이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최근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 촬영을 마쳤다. 현빈은 영화 ‘교섭’과 ‘공조2:인터내셔날’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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