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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길은 2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김정환을 15-13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0광저우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양대산맥이자 세계랭킹 1,2위의 싸움답게 중후반까지는 승부를 예측하지 못했다. 마지막에 앞선 건 구본길이었다. 세계랭킹 1위답게 막판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13-13 동점에서 먼저 옆구리 지르기 공격으로 포인트를 따내 앞서나갔고 마지막 포인트도 비디오 판독 끝에 따내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번 금메달로 한국 펜싱 대표팀은 대회 첫날, 둘째날 열린 네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휩쓸었고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펜싱 강국임을 증명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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