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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신인상 정조준… "기대되는 신인이고파"

윤기백 기자I 2025.04.02 17:23:08

첫 앨범 '이터널티'로 정식 데뷔
"자연스러움 추구… 꾸밈 없는 매력 강점"
"서툰 모습 있겠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팬들의 지지와 사랑으로 결성된 팀인 만큼 1등 꼭 하고 싶습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이영훈 기자)
JTBC 오디션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1등 아이돌’을 목표로 내걸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 전민욱은 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이터널티’ 쇼케이스에서 “서툰 모습도 있겠지만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며 “1위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싶고, 데뷔했을 때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민욱은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에 대해 “사랑을 서툴게 써내려가는 모습을 클로즈 유어 아이즈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총괄 프로듀싱은 키스오브라이프를 담당했던 이해인이 맡았다. 장여준은 이해인 총괄 프로듀서에 대해 “멤버들에게 앨범에 참여할 기회를 많이 주셨다”며 “이번 앨범에선 소년과 남자 사이 묘하게 매력이 끌리는 콘셉트라고 설명해 주셨다. 어떻게 표현하고 대중에게 전달할지 해인님과 회의하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작업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멤버들은 ‘꾸밈 없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이 차별화라고 강조했다.

전민욱은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며 “듣기 좋은 음악으로 구성돼 있고, 꾸밈 없는 매력이 우리만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김성민은 “기존 K팝 그룹과 달리 클로즈 유어 아이즈 만이 매력이 느껴진다는 평을 받고 싶다”고 말했고, 장여준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티스트이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서경배는 “누군가의 귀에 하루종일 맴도는, 꿈에서도 나오는 그런 음악과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며 “그런 음악이 된다면 대중에게 인정받는 가수이자 음악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전민욱은 BAE173에 이어 재데뷔하는 소감에 대해 “여러 감정이 든다”면서 “달라진 건 없다. 팬들을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다만 원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 언코어간 갈등에 대해서는 “홍보팀에게 문의해달라”며 MC 이승국이 답변을 차단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사진=이영훈 기자)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마징시앙·장여준·김성민·송승호·켄신·서경배)는 2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이터널티’(ETERNALT)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팀명은 보이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눈을 감고 들었을 때도 설득력 있는 음악을 선물하겠다는 의미와, 눈을 감고 뜰 때마다 모두가 상상하는 아이돌로 계속해서 강화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데뷔 앨범명 ‘이터널티’는 ‘영원한’을 뜻하는 ‘이터널’(ETERNAL)과 ‘시간’(TIME)의 ‘T’의 합성어로, 팬들과 영원한 시간을 함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이 담겨 더 큰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은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영감을 주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2000년대 레트로 알앤비(R&B)풍의 곡이다. 서툴게 사랑을 써 내려가는 문학소년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모습이 그려지는 진솔하고 섬세한 사랑을 담은 가사와 성숙한 분위기의 트랙이 만들어내는 묘한 대비를 즐길 수 있으며, 멤버 전민욱이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곡에 진정성을 더했다.

이 외에도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시작을 알리는 동명의 곡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너를 담은 이 영화에 나의 가사가 자막이 돼’, 내면의 어두움이 찾아오는 순간을 정면으로 맞닥뜨리자는 내용의 ‘빗속에서 춤추는 법’, 관심가는 상대에 대한 밀고 당김을 재치 있게 표현한 ‘못 본 척’, 추억이 살아 숨쉬는 숲이라는 안식처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투 더 우즈’(To The Woods), 사랑하는 이에게 영원히 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하는 ‘스테이 포 굿’(Stay 4 Good), 사랑을 시작하며 생긴 설레는 감정을 세상이 뒤집어졌다는 과장된 표현으로 그려낸 ‘사과가 하늘로 떨어진 날’까지, 멤버들의 감미로운 음색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총 8곡이 다채롭게 수록됐다.

매니지먼트는 SLL과 YG PLUS가 함께 설립한 신규 음악 레이블 언코어가 맡는다. 언코어는 SLL 산하에 설립된 아이돌 전문 기획사로 음악 콘텐츠 제작, 퍼포먼스 기획, 음원 및 음반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할 예정이다. YG PLUS는 글로벌 팬덤 확장과 체계적인 국내외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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