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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한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3화에서는 첫 화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혀온 설이 첫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주 방송한 2화에서 설의 무대가 진행되는 도중에 방송이 끝나 아쉬움과 궁금증을 표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잇따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설은 “미공개곡으로도 자신 있다”면서 ‘에브리바디’(Everyday)를 선곡해 우승 후보다운 당찬 면모를 보여준 뒤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지만 퍼포먼스에 대한 호불호는 갈렸다. 밴드 터치드는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도 컸다”는 반응을 보이며 출연 밴드 중 최저점인 50점을 줬다. 반면 ‘팀 리더’ 노민우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가 확실하게 보였던 무대”라고 호평했다.
엇갈린 평가 속 설은 팀 리더들에게 선택받지 못해 탈락 위기에 처했다. 다행히 제작진이 라운드 종료 후 각 팀에게 한 팀씩 더 선택할 기회를 줬고, 설은 노민우, 엔플라잉 팀에게 호명되며 기사회생했다.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글로벌 밴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 방송하며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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