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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대역 없이 액션신 이준기, 많이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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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1.13 11:14:30
사진=UPI코리아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이준기를 극찬했다.

요보비치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준기란 멋진 배우와 호흡을 해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친해지면서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게 됐다. 이준기는 무술을 정말 잘한다. 액션신을 직접하는 걸 보고 정말 놀랐다. 세트장에서 대역을 쓰지 않는다. 본인이 모든 액션을 하는 걸 보면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친해지고 나니까 배우로서 가수로서 커리어를 쌓았더라. 재능이 많은 배우인데 그걸 알면서 더욱 좋아하게 됐다.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배우를 사랑한다. 저는 일단 제복을 입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처음 역할을 제안받고 고사했다고. 이준기는 “이후 감독님이 저의 작품을 체크하고 다시 메일을 보내주셨다. 정말로 이렇게까지 해주시니 영광이었다. 작은 역할이라고 해도 이 시리즈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할리우드 시스템을 경험하는 좋은 경험일거란 욕심도 있었다. 많은 것들을 느꼈다”고 말했다.

‘레지던트 이블’ 여섯 번째 이야기인 ‘파멸의 날’은 폐허가 된 도시를 떠돌던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가 T-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을 두고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다. 이준기가 엄브렐라 그룹의 사령관 리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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