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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능력으로만 승부" 新 오디션 '베일드 뮤지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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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3.05.15 18:11: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콘텐츠 제작사 켄버스(Kanverse)가 음악 오디션 ‘2023 베일드 뮤지션’(VEILED MUSICIAN)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베일드 뮤지션’은 최고의 노래 실력을 지닌 인재를 선발하는 오디션이다. 얼굴, 나이, 키, 학력 등 외적인 요소를 철저히 배제한 채 오직 보컬 능력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오늘(15일) 대망의 모집을 시작한다. 첫 방송은 9월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폴킴, 양다일, 하이라이트 양요섭·손동운, 멜로망스 정동환이 나선다. 진행은 한해가 맡는다. 향후 나머지 심사위원 명단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베일드 뮤지션’은 켄버스가 기획 및 제작을 맡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 플로, TJ미디어, 한국음악저적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매니지먼트연합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오디션 지원은 ‘베일드 뮤지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드림어스컴퍼니의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으며 유명 뮤지션과 협업 음원을 발매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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