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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배우 윤진서·엄태웅 주연의 영화 '이리'(감독 장률·제작 스폰지)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명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리'는 지난 1977년 발생한 이리역 폭발 사고를 소재로 한 영화로 사고 이후 상처와 아픔을 겪는 두 남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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