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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임영규는 지난 11일 오후 10시 10분께 원주시 단계동 한 노래주점 앞에서 술값 문제로 유흥주점 업주 A(61·여) 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주먹으로 A 씨의 옆구리를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는 술값 19만원 중 9만원만 내고 10만원은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임영규는 “현금지급기가 있는 곳으로 가다가 술값이 너무 많이 나온 것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그냥 밀쳤을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영규는 지난 2014년 10월 서울 강남구의 한 포장마차에서 난동을 부려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