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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백기를 마치고 1년 10개월 만에 돌아온 온앤오프가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음악과 매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온앤오프 이션은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많은 퓨즈분들께 직접 보여드리고 싶다”며 스펙트럼 넓은 그룹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는 “이번 활동에서 ‘바람이 분다’로 온앤오프의 밝은 매력을 보여드리고 있지만, 앞으로는 밝은 콘셉트만이 아닌 다양한 콘셉트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MK는 “음악, 콘셉트, 활동 모두 오래 전부터 추구해 온 온앤오프 만의 색깔을 보여주면서도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자는 생각이 크다”면서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어스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교감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제이어스는 “(군 복무로 인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음악방송이나 예능, 리얼리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며 “저희를 기다려준 퓨즈들에게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온앤오프는 기다려준 팬 덕에 성공적으로 컴백할 수 있었던 만큼,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효진은 “저희를 믿고 기다려 주신 퓨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다려 주신 만큼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서 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목표가 있다면 전 세계 모든 퓨즈들과 만나는 것이다. 언젠가 만나는 그날까지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어스는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사랑으로 맞이해준 퓨즈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않고 팬분들 곁에 있도록, 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다짐했다.
온앤오프(효진·이션·제이어스·와이엇·MK·유)는 지난 4일 미니 7집 ‘러브 이펙트’(LOVE EFFEC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매했던 스페셜 앨범 ‘스토리지 오브 온앤오프’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신보로 온앤오프만의 청량함을 가득 담았다. 타이틀곡 ‘바람이 분다’(Love Effect)는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고백을 온앤오프 특유의 청량함으로 노래한 곡이자, 다양한 감정의 터널을 지나온 멤버들이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다시 마주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곡이다.
이외에도 ‘비 히어 나우’(Be Here Now), ‘담 담 디 람’(Dam Dam Di Ram), ‘어라이벌’(Arrival), ‘바람이 부는 이유’(Wind Effect)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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